대한투자증권은 커피와 설탕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대한 퍼스트 클래스 커피 설탕 채권투자신탁'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자산 일부를 커피 설탕을 기초로 하는 워런트(Warrant)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채권에 투자해 실물가격이 하락해도 원금을 보존하면서 기초자산 가격 상승시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은 투자기간이 2년으로 설정 초기 현물가격보다 만기 현물가격이 하락해도 원금이 보존되며 상승시 최대 27%(연13.5%)까지 수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