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의 유해가 15일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베오그라드 공항에 도착했다.


세르비아 사회당의 밀로셰비치 지지자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