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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네스 美 감독..가슴 쓸어내려 "Great game"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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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일본을 누르고 WBC 4강에 진출하자 미국팀 벅 마르티네스 감독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1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한국이 승리하자마자 마르티네스 미국 감독은 "내 생애에 이렇게 긴장하며 게임을 보긴 처음이다"며 "매우 훌륭한 게임(What a great game)이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에 대해 매우 걱정했는데 확실히 부담감을 덜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스포츠나비는 한국에 패배함에 따라 일본의 4강 진출이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면서 "세계 1위의 길은 멀기만 하다"고 언급했다. 이 신문은 한국 투수진의 호수비에 일본 타선이 침묵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일본 지지통신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한국이 많지 않았던 기회를 적절히 살려 이겼다고 타전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對일본전에서 8회초 이종범의 2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라운드부터 6연승 행진을 기록, 유일한 무패의 팀으로 4강전에 진출했으며 박찬호는 선발로 등판해 5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한경닷컴 문정현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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