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서비스사업자인 TU미디어가 6월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KTX와 부산지하철의 DMB 중계망을 구축합니다. TU미디어는 시장반응과 수익성에 따라 대구지하철이나 광주지하철 등 다른 지방 지하철에도 중계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TU미디어는 이미 수도권 지하철 1~8호선의 중계망 구축을 마친 상탭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