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실적개선+불확실성 축소..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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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신성이엔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4일 교보 김영준 연구원은 신성이엔지에 대해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와 FAS 제품 점유율 확대로 올해도 실적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순익이 188억원으로 74% 늘어날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의 8세대 투자 발표로 불확실성이 줄어들었으며 지난해 영업외수지 악화의 원인이었던 AITEC 손실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여 추가 부담 요인이 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4900원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