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크린에어테크 M&A 점입가경 ‥ 최대주주가 제3자에 경영권 매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세를 받아오던 크린에어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가 보유주식과 경영권을 제3의 개인투자자에게 매각했다. 크린에어테크놀로지는 13일 최대주주인 박형중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중 일부인 140만주(7.47%)와 경영권을 유지명씨에게 5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물러나고 유씨가 이 회사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지분을 매집하고 있는 윤철환씨와 대결하는 양상이 됐다. 크린에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유씨가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를 경영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철환씨는 이날 "박 대표가 본인과 체결한 경영권 양도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했다"며 박 대표를 사기죄와 증권거래법 위반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특수관계인과 함께 지분 9.99%를 보유하고 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늘도 삼성전자 팔았다'…1% 초고수들, 집중매수한 종목은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6일 두산...

    2. 2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강보합으로 밀려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는 강세를 보이다가 강보합권으로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다.16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87원(0.16%) 오른 5496.11에 거래되고 있다. 개...

    3. 3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잔고 1조원 돌파

      키움증권은 지난 10일 기준 발행어음 수신잔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작년 12월1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키움 발행어음’을 선보인지 석달도 지나지 않아 수신잔고 1조원을 넘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