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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네이버 '월드타운'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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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의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월드타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월드타운' 서비스는 전세계의 15개국 40여개 도시의 교통과 맛집, 호텔 등의 여행정보와 학교, 이민 등의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월드타운’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의 정보사이트와 직접 제휴를 맺어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한글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NHN은 설명했습니다. 네이버는 일본 최대의 맛집사이트 '구루나비'와 전세계 호스텔 정보업체 '호스텔 타임즈', 홍콩 'Foodeasy', 중국 '차이나 원', 등 제휴사의 지역정보를 우리나라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한글화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월드타운'은 이용자가 자신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와 인구, 시차 등 도시 기본정보, 지하철노선도, 호텔, 음식, 쇼핑, 레져 등 여행정보 등 현지 생활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네이버는 '월드타운'에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슈퍼코리안'을 제공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과 교포들이 서로 생활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휘영 NHN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해외출국자와 재외교포가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해외의 지역정보의 중요성이 급속히 부각되고 있다"면서 "지역정보 제공 국가를 더욱 확대하고 이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생한 정보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해 믿을 수 있는 지역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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