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인케미칼 실적개선과 심리약화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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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9일 화인케미칼 주력제품인 TDI의 가격 강세를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중국의 반덤핑관세율 조정으로 대중국 수출여력이 확대되고 노사분규가 종결될 점 역시 긍정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중국 BASF의 16만톤 증설과 낮은 TDI 수요 성장률은 부담스러운 요인이며 TDI 단일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80%에 이르는 높은 수줄비중으로 환율 변화에 크게 노출돼 있다는 점도 위험요인으로 지적했다.
결국 실적개선 기대감과 하반기 BASF 증설로 인한 향후 심리(Sentiment) 약화 등이 공존.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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