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총리 공보수석… 골프파문에도 라운딩 나서 입력2006.04.08 16:29 수정2006.04.08 2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 와중에 이 총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이강진 공보수석도 골프 구설수에 올랐다. 이 수석은 이 총리의 골프 파문이 확산되고 있던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 수석은 "약 한 달 전에 약속된 것이어서 어쩔 수 없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장동혁 "'장한석' 동의 어려워…연대는 시기상조"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속보] 장동혁 "통일교 특검법, 30일 본회의서 처리해야"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한동훈 "민주당에 밉보이면 밥줄 끊기나"…김병기 저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직 보좌관들과 폭로전을 벌이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민주당에 밉보이면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서 김 원내대표가 전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