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가증권시장 시황] (9일) 대우차판매, 송도부지 가치 부각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트리플위칭 데이(선물·옵션·개별주식옵션 동시만기일)를 맞아 장 막판 쏟아진 프로그램 매도 물량으로 반등에 실패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2.84포인트(0.22%) 내린 1311.21로 마감됐다.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다 한국은행의 콜금리 동결 소식에 힘입어 한때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으나 장 막판에 15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매물이 나와 결국 하락세로 반전됐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외국인 매도로 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이날도 기술주를 17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1.28% 하락한 6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하이닉스도 1.19% 떨어진 2만9100원으로 마감됐다.


    한국전력과 포스코도 각각 2.39%,1.95% 하락했다.


    국민은행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대다수 은행주도 내림세였다.


    반면 원·달러 환율 안정세로 현대차기아차가 각각 0.88%,1.67% 올랐고,매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현대건설은 2.11% 상승했다.


    대우자동차판매는 사업다각화와 보유하고 있는 송도부지의 자산가치 부각으로 13.33% 급등했다.

    ADVERTISEMENT

    1. 1

      금융위, 공자위 민간위원 4명 위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4명을 신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김경록 서강...

    2. 2

      엔비디아 팔고 넘어갔다고?…큰손들, 쓸어담은 '주식' 뭐길래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달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 후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한 결과다. 물가 안정과 하반기 기업실...

    3. 3

      수익성 높인 사우스웨스트 '나홀로 상승 기류'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주가가 날고 있다. 지정좌석제 등 수익성 개선 정책으로 실적 기대가 커지면서다.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 주가는 올 들어 26.13%(20일 기준) 상승했다. 아메리칸항공(-12.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