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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월드컵 겨낭 '대박 금리'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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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이 월드컵을 겨냥해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에 나서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본선에서 8강 이상 진출할 경우 보너스금리를 지급하는 상품들이 줄줄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은행은 우리나라 축구국가 대표팀이 우승할 경우 최고 연 10%의 정기예금 금리를 주는 상품을 개발해 이르면 이 달부터 시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상품은 또, 4강과 8강에 진출할 경우 정기예금 금리에 보너스 금리를 더해 연 8%와 6% 이상 지급하는 정기예금 형식입니다. 특히 우리은행 광고모델인 박지성 선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가 골을 넣을 경우 옵션으로 추가적인 보너스 금리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외환은행은 2월 13일부터 지난 3일까지 3, 4차 '이영표 축구사랑예금'을 판매했습니다. 이 상품은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성적과 이영표 선수의 활약상에 따라서 보너스 금리가 지급되는 방식으로 이영표 선수가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하면 200명을 추첨해 1%의 금리를 지급합니다. 또, 한국 월드컵 성적을 맞힌 개인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최고 2%P~10%P 보너스 금리를 지급합니다. 은행 관계자는 "월드컵을 겨냥해 한국 구가대표 축구팀과 연계한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이 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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