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28
수정2006.04.08 20:06
우성넥스티어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 2006에서 60인치 PDP TV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디지털 이미지처리기술과 10비트 영상데이터처리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이미지 표현이 강점이라고 회사측 설명했습니다.
우성넥스티어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디지털TV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독일 월드컵 특수에 대비해 해외 거래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