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오는 9일부터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공개시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는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 되는 것으로 CJ인터넷은 '마구마구'의 3회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거쳐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야구시즌과 WBC 대회와 맞물리며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대중성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모드와 시스템의 추가 등의 체계를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