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KT, 임원진 자사주 매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가 주주가치 극대화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잡니다.
KT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습니다.
KT는 남중수 사장을 비롯한 55명의 임원들이 KT주식을 장내에서 개별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퍼)주주가치 극대화, 책임경영 강화 차원
KT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이 자발적으로 주식을 매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니다.
이와 함께 내재가치에 비해 현재 주가가 현저히 낮은 것도 자사주 매입의 이유가 됐다고 KT는 덧붙였습니다.
(녹취)KT 관계자
“현 주가 KT 성장성 충분히 반영 못해”
“주주가치 높이고 책임경영 구현 위해 임원 뜻 모아”
(수퍼)남중수 사장 두번째 자사주 매입
남중수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
남사장은 지난 6일까지 한달에 걸쳐 KT주식 1만주를 3억8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55명의 임원들도 앞으로 1개월 간 지난해 성과급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KT는 임원들이 매수할 총 주식수가 대략 7만주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와우티브뉴스 박준식입니다.
영상편집:신정기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