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카드포인트 "금융양극화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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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용카드 포인트가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나아가 금융양극화 현상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카드 포인트.
(CG-신용카드 미사용 포인트)
지난해 6월까지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8천5백억원에 달합니다.
(S-5년 지나면 포인트 소멸)
미사용 포인트는 보통 5년이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경우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에 정부와 카드업계는 카드 포인트를 기부해 저소득층에 지원해주는 방안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S-금융양극화 현상 해소 기대)
지난 외환위기 이후 신용불량자 문제와 노동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심화된 금융양극화 현상을 풀어나가는 데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김현미 열린우리당 의원)
"쓰지않는 작은 돈을 모아서 저소득층 자활을 위한 재원이 된다면 우리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고 많은 분들이 힘을 내서 살 수 있을 것"
(CG-포인트 기부 방법)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개인이나 법인이 기부서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여신금융협회를 통해 카드 포인트가 사회단체로 전달됩니다.
(S-카드사, 포인트 기부 알리기 주력)
카드사들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기부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포인트 기부 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유인완 여신금융협회장)
"소외받는 계층들에 무엇이든 도움이 되는 것을 카드사가 주축이 되서 앞으로도 활동을 열심히 해 나갈 것"
(클로징S-이준호 기자)
신용카드 포인트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개인 기부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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