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이즈미 내각 지지율 56% 껑충 ‥ 야당 몰락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후지TV가 수도권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고이즈미 내각 지지율은 56.8%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 조사 때의 50.6%에 비해 6.2%포인트 수직 상승한 것이다. 야당 의원이 폭로한 여당 간부의 자금수수 의혹이 엉터리로 드러나면서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한 데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조사 때의 17.8%에서 10.6%로 떨어졌다. "신빙성이 있다"며 엉터리 폭로를 부추겼던 마에하라 세이지 민주당 대표는 당내 구심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 마에하라 대표는 당내 일부의 반발에도 불구,이번 국회 회기 중에 마무리하겠다고 공언해온 '외교·안보비전' 발표 시기를 "신중히 판단하겠다"고 말해 연기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중국의 군사력을 '현실적 위협'으로 지칭하며 개헌에 적극 찬성하는 마에하라 대표의 안보관에 대해서는 당내 진보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손가락 6개' 네타냐후…이란 "살아있다면 살해" 사망설 부채질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해 보름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15일(현지시간) 공언했다. 네타냐후는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2. 2

      트럼프, 이란전 보도에 맹비난…당국 '방송사 문 닫을까' 협박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과 관련한 주요 언론들의 보도와 관련해 "끔찍한 보도로, 사실과는 정반대"라고 날을 세웠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뉴욕타임스(NYT)...

    3. 3

      우크라 종전협상 '흐지부지'되나…트럼프는 오로지 '중동전쟁'

      미국 중재로 진행되던 우크라이나전 평화협상이 멀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잃어버린 데다 이란 전쟁을 시작한 후 러시아를 협상장으로 끌어낼 압박마저 완화했기 때문이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