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여승무원 70명 직위해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철도유통(옛 홍익회)은 7일 전국철도노조 KTX(고속철도)열차 서울ㆍ부산승무지부 조합원 56명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직위해제를 통보했다.
이로써 지난 2일 노조 간부 9명, 3일 간부 5명이 각각 직위해제된데 이어 이날 현재 모두 70명의 KTX 여승무원이 직위해제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여승무원들이 사복투쟁을 벌이고 불법파업에 동참했기 때문에 인사규정에 따라 직위해제했다"며 "업무에 복귀할 것을 수차례 경고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