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업, 상대적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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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침체돼 전체 사업자수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관련업은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오늘(7일) '2005년 국세통계연보'를 통해 부가가치세 납부 전체사업자는 2004년 394만2천247명으로 2003년 보다 5만2천여명 줄어든 반면 부동산매매업자는 6천945명으로 700여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임대업자도 72만6천215명으로 1만여명 이상 증가해 전체 사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9%에서 18.4%로 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않아 부가가치세를 내는 사업자가 줄었지만, 부동산 관련업자 수는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들 업종이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렸거나 부동산투기가 여전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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