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주식, 부동산, 원자재 등의 지수와 가격에 분산투자하는 '탑스 뉴멀티애셋(Tops New Multi Asset) 파생펀드'를 오늘부터 3월10일까지 판매합니다. 이 펀드는 국내주식(KOSPI200), 일본주식(NIKKEI225), 일본부동산(TSE REIT), 알루미늄(ALUMINIUM CASH PRICE), 구리(COPPER CASH PRICE)등 5개 자산의 지수 및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장외파생상품에 주로 투자되며, 기초자산이 상승하면 상승률 만큼의 수익을 얻고 기초자산이 하락한다 하더라도 원금보존을 추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고, 운용사는 조흥투신운용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