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음주 운전자 난동부리며 경찰 손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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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레펠트 지역에서 술에 취한 장례차 운전사가 음주측정에 나선 경찰을 물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찰이 음주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운구차를 세웠는데 운전사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해있었다고 한다.
담당 경찰은 "차 밖에 나오는 순간 앞으로 거의 쓰러졌다"며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고는 걸을 수도 없는 지경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연행하려는 순간 운전자가 난동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경찰의 손을 여러 번 물어뜯었다고.
결국 이 남자는 술이 깰 때까지 감금돼 있었으며 음주운전죄 처벌을 받게됐다고 전해졌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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