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익전망 하향 지속..밸류에이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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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이익전망치의 하향 조정이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
7일 현대증권은 작년 4분기 잠정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유니버스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하향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IT 및 금융을 비롯한 대부분 업종의 이익모멘텀 약화로 지난달에 비해 3.1% 하락.
이에 따라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1.1배로 전월 10.8배에 비해 오히려 상승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증권은 "유가 및 환율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3월말부터 발표될 1분기 실적이 재차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실적둔화의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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