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신규 여성복 브랜드 '테레지아'가 세계적인 수퍼모델 '신디크로포드'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테레지아'는 3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포츠룩 브랜드로 이랜드월드는 신디 크로포드의 이미지를 활용한 몸매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