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택배자회사 CJ에 매각 입력2006.04.08 16:25 수정2006.04.08 20: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 GLS가 삼성물산 택배자회사 HTH를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이번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가 성사되면 CJ GLS는 전국에 총 650여 개의 택배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 택배 1위사인 현대택배와 결전도 예상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