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25
수정2006.04.08 20:05
팬택계열이 올해 브라질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목표를 세우고 중남미 휴대폰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에 본격 나섭니다.
팬택계열은 7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텔렉스포(Telexpo) 2006'에 참가해 팬택과 스카이, 큐리텔 등 3개 브랜드와 30여종의 최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