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이 국공채와 회사채에 투자하는 정통 채권형펀드 'Pru정통액티브채권펀드'를 판매합니다. 'Pru정통액티브채권펀드'는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 등에 약 60%를, 투자적격등급 회사채 등에 약 40%를 투자하며 투자자들이 원하면 적립식 투자도 가능합니다. 이번 펀드의 운용을 맡은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시장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보이는 등 시장 환경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신상품은 안정적인 채권이자와 채권투자에 따른 자본이득을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대표 정통 채권형 펀드로 육성할 것이다"라고 이번 신상품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