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대표팀의 이종범(오른쪽)이 4일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중국과의 경기에서 1회 2루타를 때린뒤 중국의 2루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은 중국을 10-1로 대파하고 일본과 함께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