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토토, 스포츠토토 관련사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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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복권 사업체인 조이토토는 5일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을 10일부터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이토토는 체육진흥투표권과 관련,"스포츠토토 온라인과 온라인 판매대행 계약의 해지와 관련해 논의를 한 바 있지만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었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 중단이 적자지속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이 부진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자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전체 매출 42억1600만원 중 스포츠토토 관련 매출은 1억1600만원으로 2.75%에 그쳤다.
반면 비용은 6억1000만원에 달해 사업 지속에 따른 메리트가 거의 없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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