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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수장만 ABC] 가장 많이 가는 허니문코스는…푸껫·보라카이·시드니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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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어디로 떠날까. 허니문 여행지를 고를 때 크게 실패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는 시장 동향을 따르는 것. 허니무너들이 몰리는 곳이라면 그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기 때문이다. 단 호텔이나 식사, 선택관광 포함 여부 같은 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가 적잖이 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하나투어의 2월1일∼5월31일 출발 올 봄 허니문 상품 예약동향(표 참조)을 보면 동남아 지역이 압도적 강세를 보였다. 이 기간 중 출발할 허니무너는 모두 6000쌍(2월 말 현재 예약 기준)으로 특히 태국으로 가는 상품을 고른 이들이 많았다. 태국 중에서도 관광과 휴식을 겸한 '푸껫 직항' 상품이 인기순위표 꼭대기에 올랐다.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면서 알뜰 허니무너의 관심이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방콕과 파타야' '방콕과 후아힌'을 연결해 꾸민 상품도 관광과 해변 휴식을 겸한 부담 없는 상품으로 꼽혔다. 필리핀의 허니문 명소로는 '보라카이'와 '세부'가 뽑혔으며 최근 선호되고 있는 풀빌라 형태의 리조트가 처음 시작됐다는 '발리'도 전통적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여전했다. 호주도 빠지지 않았다. 호주 패키지 여행의 대표격인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상품에 대한 눈길이 뜨거웠다. 평소 유럽 여행을 꿈꾸던 이들은 유럽의 전통미와 싱그러운 전원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프랑스와 스위스' 상품을 많이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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