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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추천종목] 현대자동차.피앤텔 등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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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부터 내수판매 증가가 기대되는 현대자동차가 증권사 3곳으로부터 동시에 추천받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5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2월 미국시장에서 NF쏘나타와 그랜저TG의 매출 증가로 앨라배마 공장의 성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중국 인도 등의 제2공장 건립 등 해외시장 확대정책은 장기 성장성을 밝게 하고 있으며 △원가절감 노력과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 등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해외 수주실적이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엔지니어링도 증권사들로부터 중복 추천받았다. 전현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005년 수주액은 1조718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0.5%나 증가했고 올해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태국 등 중동 및 아시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석유화학,가스처리설비 등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 수주실적이 2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주로는 외환은행 신한지주 대신증권(우)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한화증권은 외환은행이 코메르츠의 지분 매각으로 최근 급격히 하락했지만 단기 낙폭이 과도해 기술적 반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의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조흥은행 신한카드 굿모닝신한증권 등의 실적호전으로 주가 강세가 기대됐다. 대신증권 우선주는 주당 배당금이 2005년 회계연도에 1050원,2006년 회계연도에는 1300원이 각각 예상되는 고배당주라는 점에서 추천됐다. 코스닥시장에선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업체인 피앤텔이 교보 굿모닝신한 현대 등 3개 증권사로부터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납품처인 삼성전자 휴대전화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로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인 데다 중국법인이 수익을 내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지분법 평가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큐론은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에서 동시 추천을 받았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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