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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분당선 4일부터 정상화…수도권전철 기관사 전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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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를 맞아 노조원들이 속속 복귀하는 등 열차 운행 조기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파업에 참여했던 수도권 전철 기관사 노조원 857명이 3일 오후 전원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일산선 분당선 등은 4일 첫차부터,경부선 등 다른 5개 수도권 전철 노선은 이르면 5일 오후부터 정상운행이 가능해지게 돼 수도권 출퇴근 대란이 완전 해소될 전망이다.수도권 전철은 파업기간 동안 40%대의 운행률에 그쳤었다. 공사는 불법파업 사태를 빠른 시일 내 종식시키기 위해 노조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 처벌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이철 사장은 이날 "국민 불편을 담보로 파업하는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불법 파업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파업으로 △1일 32억원 △2일 28억원 △3일 40억원 등 이미 101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한 데다 열차 운행 정상화는 일러야 다음 주 초가 될 것으로 보여 회사측의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200억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철도산업 공사화 법안 처리에 반발,2003년 6월 나흘간 총파업에 들어간 옛 철도청 노조를 상대로 97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법원은 노조에 대해 1심에서 11억원,2심에서 24억원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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