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진 시장 보다 강화된 신흥시장 자금유입...동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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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시장 보다 강화된 신흥시장 자금유입...동양증권
: 라틴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중심의 자금 유입
지난 주 글로벌 펀드 흐름은 신흥시장 중심의 자금 유입이 지속된 가운데 일부 선진국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둔화되었다. 또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신흥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은 이어졌다. 국내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주식형으로의 자금 유입은 둔화되었고, 채권혼합형에서 주식 혼합형으로의 이전이 나타난 점이 특징적이었다.
펀드별로는 GEM펀드로 전전주 9억 4,300만 달러에서 8억 달러 수준으로 유입 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Asia ex JP펀드는 전전주 5억 5,100만 달러에서 7억 5,000만 달러로, 자금 유입 규모가 3주 만에 재차 증가했고, 2005년 10월 26일 이후 17주째 유입을 이어갔다. 라틴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전전주 대비 크게 증가해, 전전주 1억 8,400만 달러에서 4억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MEA 펀드로는 전전주 2억 4,300달러에서 4억 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신흥시장 전체적으로는 19억 2100만 달러에서 23억 7300만 달러로 자금 유입이 증가했고, 주로 라틴과 동유럽, 중동 지역으로의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진 것이 특징적이었다.
반면, 선진시장 관련 펀드로의 자금 규모가 둔화되었다. International 펀드에 대해 11억 8,100만 달러에서 6억 7,800만 달러로 유입 규모가 감소했다. 태평양 지역 펀드로는 17주 만에 처음으로 유출을 기록했는데, 전전주 8,000만 달러 순 유입에서 5,300만 달러 순유출로 반전되었다.
AMG에 따르면, 미국 관련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동시에 유입세를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흐름은 전전주 99억 달러 순 유입에서 29억 달러로 유입 규모가 다소 감소했다. 채권형으로는 3억 900만 달러 순유출에서 15억 6900만 달러 순 유입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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