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인도 조선시장 진출 입력2006.04.08 16:21 수정2006.04.08 2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중공업이 인도에서 5억달러에 달하는 LNG선과 해상가스플랫폼을 수주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인도에서 수주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가 LNG 신흥 수입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지역 LNG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반도체 공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I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미세 결함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거나 복잡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 2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3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