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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L 비중확대↑-목표가 5.8만원"..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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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JP모건증권은 LG필립스LCD에 대해 2분기부터 어닝 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5만8000원으로 상향.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 목표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2분기 이후 강한 실적 회복 및 LCD TV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자기자본이익률이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진 개선 및 경쟁 업체들과의 갭도 좁혀질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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