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상파DMB폰 출시 지연 입력2006.04.08 16:19 수정2006.04.08 2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의 지상파DMB폰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SKT는 제조사의 지상파DMB폰 개발 지연으로 부득이하게 출시를 늦추게 됐다며 늦어도 4월에는 유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업통상부, 주한중국대사 만나…"한중 FTA 적극 활용해야" [HK영상]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6일)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협정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이날 세미나에는 여한구 산... 2 1429원 찍은 환율…"더 하락" vs "지속 불가능" 엇갈린 전망 [한경 외환시장 워치] 외환당국의 초강력 시장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40원대로 하락했다. 시장에선 당국의 조치에 따라 환율 하락세가 지속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환율이 계속 내려가 1400원 초반까지 내려갈 것... 3 미래에셋생명 봉사단, 크리스마스 도어벨로 마음 나누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