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종합컨설팅회사 에이비엔에스(주)(CEO 김석은 www.abns.co.kr)가 산업자원부 생산성경영체제(PMS) 인증제도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발탁되면서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 부상했다. PMS는 중견ㆍ중소기업의 경영 및 공장혁신을 통해 기업이 스스로 경쟁력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산자부에서 도입한 제도. 이 제도에 따라 혁신형 중소기업 3만개가 육성되고 12조원의 정부지원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PMS컨설팅기법인 ‘A-PMS 컨설팅 방법론’을 이용하면 생산성 30% 및 수익성 10%이상의 기업경쟁력 향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돼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4년 한국생산성본부의 PMS개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PMS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된 이곳은 PMS관련 1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서브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중견ㆍ중소기업에게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보급은 물론 A-PMS와 같은 독자적인 컨설팅 기법을 개발하여 기업의 수익성 극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LG그룹의 중소기업지원 본부장을 역임했던 김대표는 “성공적인 기업 혁신은 컨설턴트의 리더십과 경험, 지식 그리고 기업의 TOP을 비롯한 전임직원의 강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PMS 컨설팅 방법론이 중소기업의 능력배양에 발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02)2026-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