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해 주요 정부부처와 대형 공기관을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균형성과표(BSC) 기반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움직임이 올해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별 부처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지난 2003년 1월에 설립되어 불과 3년만에 공공부문 BSC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넝쿨(대표 최형섭 www.nungcool.com)이 그 주인공. 현재 국내 BSC시장 현황은 45개 부처 중 2005년도에 추진하지 않은 나머지 중 일부부처 및 공기업,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부처 산하기관 및 소속기관, 출연연구기관 등을 포함하여 70여개 기관이 추진 혹은 계획 중에 있으며, 대부분 2억~5억원 규모로, BSC 컨설팅과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넝쿨은 다양한 경험에서 오는 성공과 실패 유형을 분석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전략목표와 성과지표를 개발할 수 있고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및 워크샵을 통한 역량을 전수하고 있다. 이 회사의 역량은 이미 2004년 해양경찰청을 시작으로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 등 20여 정부부처 프로젝트를 통해 증명한바 있으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경영기법은 사기업, 공기업, 정부부처 산하기관등 조직의 특성과 목표설정에 맞춰 효과적인 BSC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넝쿨의 차별화 전략과 관련, 최 대표는 “추상적이거나 모호하지 않은 명확한 목표개념과 성과지표 모니터링 방법 및 평가보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쿨차트에 의한 가중치계산과 할당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국내 유일의 성과관리 전문기업으로 넝쿨은 BSC전문 솔루션과 컨설팅 노하우 및 리더십 교육 등을 자체 개발하여 제공하는 있는 ‘Made In Korea'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고객성공 사례와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및 미디어 홍보를 통한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BSC 전문가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를 배출하는데도 노력하고 있다.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는 단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려는 노력에 불과하지만 비전과 전략목표 달성여부에 대한 측정과 모니터링은 조직을 성공시키는 성과관리의 진정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이념아래 국내 현실에 맞는 순수 한국형 솔루션(넝쿨BSC Manager v2.1)을 개발 공급하여 지표개발 컨설팅을 수행함으로써 미래형 지식경영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획예산처, 행정자치부, 과학기술부 등 주요 부처의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에 대한 평가방식이 성과평가 위주로 개편되고 BSC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이나 공기업들이 정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른 기관이나 공기업들의 자극제가 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토대로 BSC 시장의 블루오션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