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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성·하이닉스 2003년 2월의 기억을 되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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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반도체업종에 대해 수익 추정 하향 추세일 때가 대세였다며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추천했다. 24일 현대 김장열 팀장은 휴대폰 부문의 이익률 추정치를 내리면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을 2.25조원에서 2.14조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770억원으로 전기대비 12% 감소 예상을 유지. 김 팀장은 "물론 3월 D램 강세 vs 플래시 약세의 강도에 따라 1차례 더 수정될 수 있으며 증권업계의 수익 컨센서스도 상당히 축소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추가적 이익 추정치 하향 소식이 주가에 추가적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플래시 가격 하락 소식도 그 정도가 지나치게 가파르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가격하락=수요 확대'라는 인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관련 2003년 2월말~5월의 기억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고 언급, 당시는 D램 현물가격이 50% 하락하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30만원을 밑돌 던 때로 1분기 이익전망치는 전기대비 19% 감소로, 2분기는 날마다 내려가 1조 이하 예측까지 나왔다.실제로는 1.16조원. 그러나 하반기 본격적 PC회복에 대한 믿음을 갖는 투자자는 오히려 그 시기의 투자가 중기 투자수율 상승의 초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팀장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현 적정주가는 80만원과 3.7~4.1만원이나 플래시 수요촉진이 구체적으로 포착되면 90만원과 4.4~4.8만원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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