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JP모건증권은 백산OPC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실망스런 수치였다고 평가하고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JP는 "또한 평균판매가격 하락과 원화 강세로 올해 이익증가율이 더뎌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치를 각각 185와 14% 하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