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업..복고풍 가치주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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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증권은 건설업에 대해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시점이나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삼성 허문욱 연구원은 올해 건설경기 선행지표의 전체적인 전망이 다소 어둡지만 상반기를 저점으로 중반기 이후부터 점진적 회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하반기 건설경기 회복이 건설주에 미치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작년 8월부터 지속돼 온 건설주 랠리는 '경기활성화 필요성'이라는 주가 촉매가 작용된 결과로 이에 따라 국내 내수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하반기에는 경기활성화와 관련된 건설주의 시장관심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올해 건설주 화두는 정책변수의 시행강도와 건설사 내성확보 수위, 차별화 전략에 연동된 기업의 옥석구분으로 요약될 것이라면서 GS건설,대림산업,현대산업과 같은 복고풍 가치주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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