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수앤수, 집에서 쓰는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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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수앤수(대표 이인영)는 집에서 간편히 쓸 수 있는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가정안의 병원LT'를 23일 출시했다.
이 조사기는 650㎚ 파장대의 레이저를 피부에 투과해 각종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한의학에서 일컫는 '뭉친피'를 풀어줘 통증을 완화시키며 알레르기성 비염 및 중이염 등 코와 귓속 염증도 치료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보령수앤수는 이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혈관 질환이나 이비인후과 계열 염증은 완치가 힘들어 정기적으로 한의원이나 병원을 방문해 치료해야 한다"며 "이 제품은 비용 절감은 물론 집에서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령그룹 계열사로 2005년 설립된 보령수앤수는 의료기기와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정안의 병원LT'의 소비자 가격은 89만1000원이다.
(080)708-8070∼1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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