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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항공 '원화절상+유가안정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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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투자증권 강민경 연구원은 23일 대한항공이 원화절상 및 유가 안정의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8.3조원과 560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관측. 유류 할증제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유가 상승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으며 항공수요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운임 상승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여객 및 화물공급 및 수송 계획은 국내 여객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연료 헷징 정책의 도입이 원가부담 조절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한편 회사측은 중국과의 영공 개방이 이루어질 경우 한국행 중국 여객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0년 중국 여객 매출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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