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기존 패취제의 단점을 보완한 고품질의 금연보조 패취제 ‘니코패취’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하루 1회 부착만으로도 흡연 욕구가 가장 커지는 아침부터 저녁 술자리의 흡연욕구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