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하인즈와 제휴 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하인즈 케첩 등의 국내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CJ가 유통을 맡는 제품은 케첩과 함께 피클,스파게티 소스,머스터드 소스 등이다. 하인즈는 세계 17위의 대형 식품회사로 5000여개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