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이 국내 기업통신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 LG-노텔은 20일부터 고객사 엔지니어와 채널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전국 로드쇼를 펼치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김영호 상무와 노텔의 피터 에데나시오를 비롯해 LG-노탤의 국내 기업통신사업 관련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