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신한지주는 금융업종 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금융회사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가능케 하는 지주회사 체제가 강점이다. 이는 굿모닝신한증권의 영업 지평을 넓혀 주고 있는 강한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장 하나로 증권 은행 카드 등의 금융거래가 모두 가능한 파이낸셜 네트워크 어카운트(FNA) 서비스는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편의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와 맞아 떨어져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신한,조흥은행의 모든 점포에서 증권업무가 가능한 복합점포(브랜치 인 브랜치)도 기존의 일반적인 증권사 상품 및 채널의 한계에서 탈피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