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나로 손상된 머리결과 두피를 한번에 해결한다.' 40년의 역사를 지닌 세화피앤씨는 세계 시장에서 헤나(천연 성분의 염색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발견하고 고농도의 헤나 추출물을 뽑아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헤나의 지표 성분인 '로소니아(Lawsonia)' 함량이 수입제품보다 12배 이상 높은 헤나 추출물로 만든 '리체나 헤나 클리닉 샴푸'는 모발의 단백질인 케라틴과 잘 결합해 손상된 모발을 치유해 풍성하고 윤기있는 머리결로 가꾸어 준다. 항균·살균 작용까지 탁월해 두피의 발진,비듬 등과 같은 두피 질환을 개선해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체나는 현재 갤러리아,롯데백화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것은 물론 홈쇼핑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