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권선데이타‥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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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의 핵심역량으로 인적자원이 부각되면서 고급인력 확보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시대이다.
중소기업 역시 인력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고급인력 채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권선데이타(대표 권선복 www.gsdata.co.kr)는 중소기업에 정부지원금 제도를 알리며 중소기업의 인력채용 및 중소기업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여러 제도를 자문하는 특화된 기업자문 회사이다.
권선복 대표는 "석,박사 및 3년 이상 경력직 고급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정부의 훌륭한 지원제도가 있음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잘 알지 못해 이를 활용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현장기능공에서부터 고급 두뇌채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정부 지원이 가능하다.
이 제도를 십분 활용하면 실업문제, 저임금, 비 정규직 문제, 빈부격차 해소 등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의회 의원으로 청장년 실업문제와 중소기업의 인력, 자금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업자문 및 취업사이트 구축을 목표로 권선데이타를 운영중인 권대표는 타 업체와 차별적으로 정부 지원 제도를 이용한 인재채용 기업자문 업계의 새로운 개척자이다.
권대표는 최근 한 중소기업의 기업자문을 통해 석사급 고급 인력을 채용하고도 정부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고 있던 정부지원금 7,000여 만원을 한꺼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급 경력사원이나 석,박사 인력을 최근 1년 이내에 채용했거나 채용하는 중소기업은 1인당 년간 1,440만원(월12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지원금 제도 알리기에 열정을 과시하는 권대표는 "이러한 정부지원금 제도를 통해 인건비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늘리고, 국가적으로 소중한 고급인력들이 기업에 고용되어 기술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면 국가적으로 바람직한 일이다"며 그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02-2697-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