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10
수정2006.04.08 19:58
지난해 행담도 사건 문책으로 국토연구원으로 배속되었던 서종대 전 주택국장이 건설선진화 본부장으로 복귀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1급 승진 1명과 11명에 대한 국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정상호 항공안전본부 운항기술국장을 1급인 항공안전본부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또 정일영 이사관은 홍보관리관으로 강영일 이사관은 생활교통본부장으로 유윤호 전 토지국장은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등으로 각각 발령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