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하이닉스 수요지연 따른 악재 충분히 반영 입력2006.04.08 16:10 수정2006.04.08 19: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영증권은 20일 하이닉스에 대해 수요 지연에 따른 악재가 충분히 반영됐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 4만1000원. 신영은 "PSP2의 경우 결국 낸드 플래시를 채용할 것"으로 기대하고"수요의 소멸이 아니라 수요의 지연이라는 측면에서 악재는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