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물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조봉현 연구원은 삼성물산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률 개선과 낮은 추가적 일회성 손실 발생 가능성으로 EPS(주당순이익)이 79.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우량한 자산가치가 부각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관측.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으며 적정가는 3만15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